이유식을 시작하는 초보엄마를 위한 팁을 알려주세요!
1. 식사 준비에 너무 애를 쓰지 마세요
엄마 중에 간혹 꼭 유기농으로만 재료를 고집하거나, 아이만 위해 요리를 따로 하는 등 아이 이유식 준비에 정성을 들이는 경우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시간과 공을 들일 경우 아이가 준비한 음식을 잘 먹지 않으면 엄마가 성질이 나기 쉽다는 점이다. ‘내가 어떻게 해서 만든건데…’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아이에게 이유식을 억지로 먹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2. 이유식은 쉽게 만드세요
식사 준비에 너무 애 쓰지 말라는 말은 대충 만들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어른이 먹는 음식 따로, 아이 먹는 따로 준비하지 말고 같은 재료로 각각의 음식을 만드는 등, 두 번 일을 하지 말고 쉽게 요리하란 뜻이다.
예를 들어 병어로 생선조림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병어를 살짝 끓이고 나면 살 뜨기가 좋은데 그 살을 아이 이유식으로 만든 야채죽에 섞으면 훌륭한 생선죽이 완성이다. 오늘 반찬으로 호박을 사용한다고 하면, 아이 야채죽에 호박을 넣어 준비하면 일이 간편해 진다.
이유식에 재료를 너무 많이 넣지도 말자. 매번 맛이 바뀌면 좋으니 한꺼번에 너무 많은 재료를 넣어 먹이지 말자.
3. 생후 6개월 아이는 식탁 옆에 앉혀서 밥을 먹게 해요
생후 9개월 정도의 아이는 혼자 앉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6개월 정도 때부터 식탁 옆에 앉혀서 먹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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