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와 많이 놀아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내는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라고 하는데 막상 아이와 함께 있으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요?
아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아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도록 하자. 아이는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빠의 낮은 목소리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빠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각인되면서 아이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와 눈을 맞추거나 쓰다듬고 부드럽게 안아주는 스킨십은 아빠와 아이 사이의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된다.
아빠의 원래 목소리로 읽어 주기
아빠의 원래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자. 아이는 아빠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극화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원래 목소리로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읽어 주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읽어주도록 하자. 자기 전 또는 아빠가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은 후 등과 같이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규칙적으로 읽어주면 아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
아이와 함께 그림책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자.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아이는 그림책 내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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