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생활 시작하고 감기 끊이지 않는다면? 단체생활증후군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과 함께 3월이 찾아왔습니다. 올 겨울에는 날씨가 지난 겨울만큼 춥지 않아서 다행인데, 반면에 독감이 유행이었고 또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도 추위로 인한 고생과 불편함이 있지만 따뜻한 날씨에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고 서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이나 올해와 같이 독감이 더 심해질 수 있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제 겨울은 지났고 3월이 오면서 새롭게 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어린이집에서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 유치원으로 옮기거나 아니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시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큰 관심사일 것입니다.
단체생활증후군이란?
그럼 여기에서 단체생활 증후군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까요? 단체생활 증후군이란 말 그대로 어린 아이들이 엄마 곁을 떠나서 처음으로 집단적인 생활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환이나 신체적 정신적인 불편함을 의미합니다.
단체생활 증후군에 포함된 질환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면역력과 질환적인 측면
여러 명이 같이 모여 있기에 대표적인 질환이 바이러스성 전염성 질환인 감기나 독감, 혹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두가 유행하기도 하고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은 수족구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엄마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요
심리적으로 엄마를 떨어지게 되는 분리불안증이 나타나기도하고 간혹 낯선 선생님과 아이들의 정신적인 문제로 틱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아침에 떼를 쓰면 엄마는 참으로 난감합니다. 우는 아이들 매번 혼내서 보낼 수도 없고 또 안 보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단체생활 증후군을 잘 극복하려면?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을 만나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접촉과 감염이 발생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새로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거나, 유행하는 감염성 질환들은 빠짐없이 거르지 않고 걸리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1년 내내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지내거나 혹은 감기나 유행질 질환에 걸린다손 치더라도 금방 털고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는 감기 바이러스나 전염성 질환들이 특정한 아이들만 쫓아가서 침입하는 것이 아니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동시에 접촉이 되었을 경우, 질환을 이겨내지 못하고 심하게 않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간단한 감기나 가벼운 질환은 한번 씩 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리고 나면 인체의 면역력이 동원되어서 질환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활동을 합니다. 이시기에는 열도 나고 근육통도 생기고 입맛도 떨어지는데요. 이 때 튼튼한 아이들은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감염성 질환을 간단하게 이겨내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이내 질환이 깊어지고 결국은 고열이 잘 떨어지지 않으면서 더 깊은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단체생활증후군을 잘 이겨내기 위해 면역력을 키워주세요.
따라서 아이가 단체생활증후군 없이 새학기에 잘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길러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인체가 건강한 아이들이 활발하고 교유관계도 대체적으로 좋으면서 학습에서도 어려움이 없겠지요. 꼭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밝고 건강해야 요새 종종 발생하는 틱이나 과잉행동장애 같은 심리적인 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훗날 큰 재목으로 자라기 위한 꿈나무들의 시작점과 같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친구들과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함 속에서 지내야 나중에 올바른 아이들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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