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알게 되는 순간,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동시에 '아기를 잘 낳고 기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밀려 옵니다ㅠㅠ
임신을 알게 되는 순간,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동시에 '아기를 잘 낳고 기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밀려 옵니다ㅠㅠ

아마도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일 수록 더더욱 그러할 텐데요 임신 주차별로 아기가 어떻게 자라고 엄마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알게 된다면 걱정과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아기의 탄생, 그 시작은?

정자와 난자가 나팔관에서 만나 수정이 되는 순간에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수정란의 크기는 직경 0.2mm 정도. 수정란은 수정된 지 12~1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임신 1주차 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월경주기가 28일인 경우에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14일 후인 배란기에 난소에서 배출된 난자는 나팔관 내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이 됩니다. 이 기간이 임신 0주와 1주. 착상이 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모체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

임신 1주차에는 태아가 생기지 않은 시기로 아직은 아무 것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에 갈 필요는 없지만, 임신진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만큼 몸가짐에 주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여부를 되도록 빨리 알아보고 싶다면 수정 후 10~14일이 지난 다음 약국에 가서 임신 진단시약을 사서 집에서 자가측정을 해 봅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1. 식습관
임신부가 섭취하는 것은 아기의 몸과 마음의 건강,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임신을 바라고 있다면 그 동안의 부적절한 식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조미료, 방부제들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첫 걸음이며, 카페인은 각성제의 역할을 할 수도 있어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임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커피의 음용 량을 줄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체중관리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피하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혈액의 양도 증가를 하여 누구나 살이 찌게 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몸무게가 늘어나면 임신중독증에 걸릴 염려가 커지고 분만을 할 때도 난산을 하기 쉽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임신 전보다 9~12kg정도 증가하면 표준입니다. 아직은 특별히 체중 변화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될 시기지만 이런 점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약물복용
수정 후 세포 분열이 되는 단계에서 경구 피임약, 항생제, 감기 약, 신경안정제 특히 수면제 등의 약물에 노출이 되면 염색체의 이상을 초래하여, 태아가 자연유산 되거나 태내 기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의 기다림 여부를 떠나 가임기 여성이라면 예기치 못한 임신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배란기 후에는 약을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2주차, 3주차가 되면?!
임신 1주차가 지나면 임신 지속을 위한 황체호르몬이 계속 분비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예민한 여성의 경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 으슬으슬 춥거나, 열이 오르고 온 몸이 나른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스로 임신임을 알아차리는 자각증세는 없지만, 기초체온을 재면 고온에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빠른 여성의 경우 몸이 나른하고 미열이 나는 것을 느끼거나 수정란이 자궁 내부에 착상할 때 질에서 두, 세 방울의 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임신 사실을 모릅니다. 자궁의 크기는 임신 전과 같은 달걀만한 크기를 유지합니다.
원문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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