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점점 말을 잘하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이 아니라 아이가 잘못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거짓말 횟수가 늘어만 갑니다. 거짓말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했다는 것은 뇌가 성숙했다는 증거다. 3 ~ 4세 아이의 거짓말은 인지 발달과정에서 나오는 현상으로 앞으로의 사태를 예견하고 과거의 사건을 논리적으로 회상할 수 있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있지 않은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가 실제 일어난 일인지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일인지 구분을 하지 못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거짓말을 하는 상황도 생긴다.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면 걱정하거나 야단치지 말고 버릇으로 형성되지 않게 부모의 바른 지도가 필요하다. 거짓말 자체를 꾸짖기 전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도록 하자.
스트레스 없이
거짓말하는 버릇 바로잡기
1 아이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해서 언젠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은 좋지 않다.
2 반대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크게 야단치거나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사용해 훈육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거짓말을 했다고 벌을 주는 것은 나중에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더 큰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면 양치기 소년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그림책을 보여 주면서 거짓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어요.








반가워요! 라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