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에 필요한 대표 영양제 4가지
건강기능식품 고를 때 주의점
식사량이 적고 편식이 심하거나 나이에 비해 성장이 부진, 허약하다면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는 아이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적절한 영양 공급과 균형을 위해 먹여야 하며, 영양과 기능, 성분을 주의 깊게 따져 먹어야 제대로 된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영양과 기능 정보를 꼼꼼히 확인한 후, 인증 마크 표시 여부, 설탕이나 단순당이 적게 들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천연추출물을 첨가한 제품의 경우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고, 만약 먹이게 된다면 소량을 먼저 먹여본 후 아이의 반응과 증상을 살펴야 한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좋은 유산균
편식하는 아이의 대부분은 채소를 거부한다. 채소 거부는 변비를 불러 온다. 요구르트를 먹여 소아변비를 해소해보려는 시도가 쉽게 사용되지만, 요구르트는 당의 함량이 많아 또 다른 염려가 발생한다. 이때 주목해볼 것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유산균 제제는 장 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는 듀얼코팅 등 특수코팅 기술을 이용해 균의 대장 도달률을 높인 것인지, 특허받은 한국형 유산균을 사용했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주는 홍삼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력 증진, 피로해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식품이다. 성인용과 유아용의 구분은 농도 차이에 있다. 고농도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성인용은 성인에게 적합한 여러 약재를 혼합해 만든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에게는 유아용 제품을 먹이는 게 좋은 방법이다.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2012 국민 건강 통계를 보면 3~11세 어린이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70mg정도로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이 제시하는 것보다 많이 부족한 상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먹이려면 1회 섭취량 당 칼슘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고르고,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나 감마-PGA 등 성분이 함유됐는지 살핀다.
두뇌 성장에 꼭 필요한 오메가3
오메가3 지방산은 식약처로부터혈중 중성 지질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식품이다. 흔히 엄마들 사이에서 ‘머리 좋아진다’는 식으로 이용된다. 어유를 원료로 한 제품을 고른 후,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어둡고 시원한 곳에 보관해 되도록 빨리 소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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