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되기 전 우리 아이 키는? 새학기 키 성장 체크리스트
3월 새학기는 우리 아이의 지난 한 해동안의 성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기이다. 또래보다 작았던 아이가 어느새 또래를 따라잡기도 하고, 반대로 또래에 비해 덜 큰 아이들이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새학기 전 우리아이 성장을 위해 챙겨야 할 것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겨울철은 바깥 활동이 적어지는 때이다. 반면 방학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 식사 외에도 간식 섭취가 늘어나게 마련인 때이다. 밖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는 적은데 고영양 음식 섭취가 늘어 체중이 늘기 쉽다. 갑작스런 체중증가는 키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식을 자제하고, 라면 등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치킨 등의 튀긴 음식을 멀리하고 음료수와 주스를 사두지 않는 것이 좋다.
낮시간이 짧은 이때에는 저녁까지도 에너지가 왕성해 더 늦게까지 놀고 싶어 하기도 한다. 입면시간이 불규칙해져 수면 패턴이 틀어지게 되면 긴 시간 잠을 자더라도 피로가 쌓이기 쉽다. 또한 숙면에도 방해가 된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이나 TV 장시간 시청을 피해 뇌와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도 숙면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여 뼈를 만들고 튼튼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다. 실내 활동이 많고 해가 짧은 겨울철에는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쉽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 계란 노른자, 등푸른 생선 등의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햇빛 보는 시간이 적거나 영양 섭취 불균형이 걱정될 때에는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학기 스트레스는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겨울동안 미리 아이가 꾸준히 할 수 있고 좋아할만한 운동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의 생활환경 변화와 감정 변화를 살피고 많은 대화를 나누어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몸과 마음이 함께 쑥쑥 크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3월 새학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글 공유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어요.








반가워요! 라플이에요